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산형 에반게리온 (문단 편집) === 기존 에바들과의 차이점 === 내부에 [[S2 기관]]을 탑재하고 있어서 기존 에바와 달리 기동 시간의 제한이 없으며, [[나기사 카오루]]를 베이스로 만든 [[더미 플러그]]가 탑재되어 있어서 파일럿 또한 필요하지 않다. 때문에 성우는 카오루와 같은 '''[[이시다 아키라]]'''.[* 폭주하는 초호기의 목소리를 [[하야시바라 메구미]]가 [[이카리 유이|담당한 것]]과 같은 원리다.] 이런 개선점들 때문인지 [[어깨]]의 구속구는 없고, 불필요해진 엄빌리컬 케이블 접속부가 생략된 동시에 [[엔트리 플러그]] 수납부 역시 간략화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mass-produced-eva-angel.gif|width=100%]]}}} || 등에는 날개가 수납되어 있어서 기존 에바들과 달리 [[비행]]도 가능하다. 이 날개는 접혀서 등으로 수납될 수 있다. 사실 날개의 크기가 접혀들어간다기엔 너무 큰 크기라 그냥 수축되는 것처럼 보인다. 싱크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더미 플러그, 무제한의 활동 능력, 비행을 통한 기동성, 롱기누스의 창을 통한 AT 필드 대응 능력 등 TV판에서 여러 차례 묘사된 에바의 단점을 모두 해결한 기체이며, 이 무지막지한 스펙이 9기나 등장하자 후유츠키는 '요란스럽다'고 표현하기도 했다. 정작 이 발전된 기술력을 대사도전에서는 써먹지도 못한 채 [[에반게리온 2호기]]로 맞서야 했던 것이 문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